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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은여울초등학교 이재준선생님&권혜현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상세보기
번호 413
제목 은여울초등학교 이재준선생님&권혜현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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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수정 작성일 2021-08-15 오후 1:56:22
조회수 342
2020년 1월말 코로나19로 구정을 보내고 집으로 오자마자 그때부터 시작된 집콕생활~ 지금까지 연이어지는 온라인수업에 아이들과 학부모들도 지쳐가고 있지요~~~~
여전히 언제나 전면등교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정말이지 전자파는 둘째치고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망치고만 있는 거 같은 미안한 마음으로 이건 정말이지 아니다 싶어서 국민신문고에 교육부에 김포교육청에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코로나19로 지쳐가던 1년반만에 울면서 호소하고 있었지요~~~~
저는 코로나19가 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비단 저희애들만이 아닌)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말씀을 드렸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변화하고자 하는 답변이 들리지 않았던.....
그래서 생각만 하면 우울하던 중에

저희 이재준선생님은 늘 한결같은 목소리로 아이들 이름 하나 하나 불러주며 인사해주고, 아이들과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공감대를 형성시켜주시려 노력해주시는 모습!!! 얼굴도 뵙지 못하고 전화상담으로 드렸던 저의 한마디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1년동안 살뜰히 교육해주시던 2020년 1년을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정말 감사함이...... 2021올해는 학급담임을 맡지 않으셨다해서 어찌나 안타까웠던지요^^;;
교과수업도 유투브영상이 아닌.. 가급적 영상촬영하셔서 6학년 선생님들께서 육성으로 아이들과 함께 교육해주셨던 그 수업~ 절실히 다시 보고 싶네요~~~~ 샘께서 몰래 찍어서 유포하면 안된다고만 안하셨더라면... 아마도 그때의 그 영상이 제 머릿속에서만 남아있지 않았을 겁니다ㅠㅠ
수업중에 욕하는 아이도 있었는데 흥분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묵직하게 따끔히 혼내주시던 모습 역시 아~ 이런 선생님들이 여전히 현장에 계셨구나!! 하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느낌표 무한개 드립니다^^;;)


권혜현선생님의 단호하지만, 부드러운 아이들을 십분 배려해주시고, 학부모인 저의 상담에도 저의 말한마디한마디에도 충분히 공감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며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불과 한달도 안되는 방학전이었지만......
아이가 느끼지 못하는 변화되는 모습에 제가 너무 예민한가??? 저만 이상한건가??? 하고 느끼는 부분에 아니라며 함께 해 주시는 모습에 감히 죄송하다 감사하다 전화도 문자도 드릴 엄두도 내지 못한채 방학이 시작되었지요~~~~

저는 변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멈춰있지 않은데, 사람들의 사고는 그자리 그대로 있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처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신 이 두 선생님께 정말정말 온맘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전면등교가 아닌 또 1/3등교로 시작되는 2021년 2학기가 곧이지만, 저는 이 두분의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걱정하지 않을것입니다!!!!
학부모들의 사교육열정이 꺼질 날이 올까싶지만은, 공교육이 무너지는 날이 오지않고 바로서는 그날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성장하는 공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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