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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소식

게시물번호 : 1359
(7/31) 김포 청소년들이 하얼빈에서 외치는 코레아 우라(안중근의사 기념관과 731 부대 기념관 방문) 상세보기
제목 (7/31) 김포 청소년들이 하얼빈에서 외치는 코레아 우라(안중근의사 기념관과 731 부대 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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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주 작성일 2019-08-01 오전 11:37:00
조회수 272
?? 지난 27(토) 여정을 시작한 김포학생대표 32명과 인솔자 8명으로 구성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 『김포 청소년 역사 ? 문화 탐구단』의 동북3성팀이 30일(화)부터 31일(수)까지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장소인 하얼빈역에 재개관한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거사과정 등 안 의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전시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일제강점기 일본에 항거한 안중근 의사의 행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 또한,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안 의사가 남긴 유묵들을 관람할 때는 눈시울을 붉히거나 일제의 만행에 분노하기도 했다.
? 특히, 참가교 중 고촌중학교 학생들은 사전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체험활동으로 인근 초등학교 학생 30명을 초대하여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당시 만들었던 안중근 의사 손도장이 찍힌 가방과 안중근의사 유묵인‘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탁본한 작품을 모두 가지고 와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코레아우라”(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 기념관을 방문한 양곡초 한 학생은 “통유리 너머로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1번 플랫폼 장소를 보니 안중근 의사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 30일(화)에 4일차 탐방을 마친 3개 학교 모든 참가자들은 하얼빈 곤륜호텔 만찬장에서 4일 간의 여정을 정리하고 조사한 내용과 감상을 나누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 참가자들은 탐구단 활동을 통해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음식과 중국 화장실 문화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기념관, 백두산, 윤동주 생가를 꼽았다.
? 고촌중 임상혁 학생은 “비행기를 타고 2시간 넘게 날아온 땅에서 한국 문화를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연변에서 살아가는 중국 동포도 이곳에서 살아가지만 우리와 같은 민족임을 느꼈다. 독립투사들이 어렵게 지켜낸 이 나라에서 언젠가 연변 사람과 북녘 사람들과 함께 통일 한국에서 다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학생들은 ‘독립군가’ 함께 부르며, 탐구단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함께 부른 독립군가는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투사들이 부르던 ‘독립군가’를 고촌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개사한 것이었다.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의 손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10월 26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들려있었다.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안중근 의사의 조국 독립을 향한 열망과 희생정신은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 국민들 가슴 속에 살아있다. 안 의사를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이번 여정을 통해 2019 김포 청소년 역사 문화 탐방단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사유하는 김포시민들로 자라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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