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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소식

게시물번호 : 1356
(7/25) 김포 청소년 역사 ․ 문화 탐구단 잊혀가는 우리 역사 현장 홍보활동 진행 상세보기
제목 (7/25) 김포 청소년 역사 ․ 문화 탐구단 잊혀가는 우리 역사 현장 홍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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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주 작성일 2019-07-31 오전 11:46:04
조회수 233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지난 22일 상해로 떠난 김포학생대표 87명과 인솔자 21명으로 구성된 『김포 청소년 역사 ? 문화 탐구단』(이하 탐구단)이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는 임시정부 이동에 따른 가흥과 항주의 유적지와 잘 알려지지 않은 천녕사를 포함한 군영반점, 오복리, 사흠방 등을 찾아 역사 문화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역사문화 탐방 3일차의 탐구단은 가흥 매만가의 김구피난처, 해염의 재청별서, 일휘교의 임정요인피난처를 순서대로 찾아 김구 선생의 다급했던 피난 경로를 따라 함께 걷고 조사했다.
? 당시 일본으로부터 같은 박해를 받던 중국 정부의 원조로 독립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여울 중학교 이영선 교사는 “인간의 자유, 생명에 대한 존중, 민족을 넘어서는 인류애 등의 보편적 가치가 실현된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탐구단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사적지인 천녕사, 군영반점, 오복리, 사흠방도 찾았다. 학생들은 유적지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에서 발견되는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당시 독립지사들이 목숨을 걸고 자신들의 위치를 숨기며 치열하게 독립 운동을 전개한 내용을 조사하고 윤봉길 의거 이후 독립운동의 방법과 방향에 대해 토론도 진행했다.
? 한편, 역사문화 탐구단 사전활동으로 의열단과 천녕사를 조사했던 통진중, 하성중, 대명초의 학생들은 천녕사의 보존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며 찾아 가는 길 또한 표지판 하나 없다는 것을 알고, 이번 탐방 기간을 통해 방문객들이 길을 쉽게 찾도록 등산로를 따라 근처 나무에 길을 안내하는 노란 리본을 달았다. 이를 통해 앞으로 천녕사를 방문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보다 쉽게 우리 역사의 현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4일차 탐방을 마친 통진중 노승연 양(독립유공자 후손)은 “우리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애국지사들의 노력은 물론 중국인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다. 또 그 현장이 잘 보존되도록 힘을 써 준 중국 정부에도 감사를 드린다. 다만 천녕사처럼 우리 독립지사들의 넋이 기린 장소들이 방치된 것은 안타깝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 잘 복원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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