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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초]빛깔있는 교육과정으로 싹틔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상세보기
제목 [금란초]빛깔있는 교육과정으로 싹틔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작성자 이성우 작성일 2019-11-25 오후 5:02:54
[금란초]빛깔있는 교육과정으로 싹틔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금란초]빛깔있는 교육과정으로 싹틔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금란초]빛깔있는 교육과정으로 싹틔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작은 학교에서 쏘아올린 창의사고의 씨앗! 결실을 맺다.

금란초등학교는(교장 류인숙) 빛깔있는 교육과정 속 특별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고 있다. 바로 학생 스스로 익히고 배운 내용을 후배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툴(오조봇, WEDO, EV3, 레고브릭)을 활용하는 것은 여느 학교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금란초등학교만의 차별성은 5,6 선배 학생이 주축이 되어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프로젝트 학습과 이를통해 겪는 시행착오를 학습의 일부로 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 활동은 후배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부스운영을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 전달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지속되면서 서로가르치기를 통한 창의사고력 증진이 이루어 진다.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부스가 운영되었다. 5,6학년 학생들이 4개의 운영 부스를 계획하고 1~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형식이다. 브릭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맞춰보는 스프드 퀴즈 부스, 오조봇 초/중/고급 수준별 활동 부스, 협력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부스, EV3를 통해 생활속 아이디어 구현 부스 총 4개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를 운영하는 5,6학년은 1~4학년 학생들에게 1일 소프트웨어 선생님이 되어 후배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춰며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보였다. EV3 부스를 운영했던 6학년 학생은 “5,6학년이 모여 프로젝트 활동을 많이 해서 인지, 수월하게 준비했다. 하지만 부스운영은 너무 힘들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해시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알게됐다. 선생님의 마음을 알게됐다.”라고 밝혔다. 부스활동에 참여했던 2학년 학생은 “5,6학년 선배들이 멋있어 보였다. 평소 코딩을 좋아했는데 선배들이 잘 알려주고 새로운 체험을 시켜줘서 너무 좋았다.”며 활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학생중심활동이 정착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일선학교에서 어려운 일이다.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담당교사의 계획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학생에 대한 교사의 믿음, 교사에 대한 관리자의 신뢰가 없으면 힘든 일이다. 이러한 인식에 대하여 교장 류인숙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하는 활동에 대하여 무한한 신뢰를 한다. 그것에 대하여 단 1퍼센트의 의심도 없다. 관리자의 역할은 교사와 학생들이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고민하는 것 뿐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부스 활동에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봤던 황윤재 교사는 “교사의 생각보다 학생의 생각이 좀 더 좋을 수 있고, 혼자의 생각보단 집단지성이 발휘되었을 때 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이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알게됐다. 이러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다.” 라고 밝혔다.

7학급 작은 학교! 금란초등학교. 작은 고추가 맵다고 했다. 작은 규모이지만 학생의 생각만큼은 어느 학교보다 큰 학교, 서로 가르치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학교, 학생과 교사의 신뢰 또 그것을 지원하는 관리자! 이러한 요소들이 지금의 금란초등학교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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