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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종류 :
사적 제 139호
위치 :
김포군 월곶면 성동리 일원
문수수성 사진

문수산은 봄철에는 철쭉, 진달래가 온 산을 물들이며, 여름에는 녹음과 바위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절경을 이루고, 가을은 단풍으로 경치가 아름다운 산이다. 산성을 쌓은 것은 조선 19대 숙종 임금 21년(1694)에 강화도 수비를 위해 유수 민종주라는 사람이 쌓았다.

문수산성은 바다로 들어오는 외적을 막고, 한 편으로는 나루 건너 강화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산성은 지금 강화 다리가 놓인 나루에서부터 문수산 정상까지 화강암을 다듬어 성벽을 잇고 동문, 서문, 북문의 삼문을 세우고 상봉을 중심으로 주위가 6km(15리)나 되었다. 그러나 해안 쪽의 성벽과 문루는 없어지고 마을이 되었으며, 문수산 등성이를 연결한 성곽만 남아 있다.

동문은 취예루, 서문은 공해루, 북문은 전해지지 않았다. 취예루는 갑곳진과 마주보는 해안에 있었으며, 강화에서 육지로 나오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공해루는 조선 순조 임금 14년(1812년)에 유수 홍의호가 개축하여 회우루라 개칭하였다. 공해루는 병인양요(1866년)에 불타버렸으나, 후에 이를 재건하여 원래 이름인 공해루로 바꾸었고, 지금은 동문루의 터만 남아 있다.

담당부서 :
정보화팀
담당자 :
심수영
문의 :
031-98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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